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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 사랑을 한 여인들을 그린 로마 시대 프레스코화
1. 스퀼라: 적군의 장군을 사랑. 손에 든 것은 아버지를 불사로 만들어주는 신비한 머리카락.
2. 파이드라: 의붓아들을 사랑.
3. 카나케: 친남매를 사랑. 손에 든 검은 아버지가 준 것(자살하라는 의미로)
1차캐디로.. 제우스랑 헤라 최애 신화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만화를 그려보았습니다
헤라가 사라지면 과연 제우스는 어떻게 반응할까요??
https://t.co/ola6uYKcKh
염소자리는 보통 염소 상체에 물고기 하체를 가진 모습으로 그려지는데요, 이는 바뷜로니아 물의 신 에아(엔키)의 상징에서 유래합니다.
근동의 별자리를 수입해와서 그것을 본격적으로 신화와 연관시키기 시작한 그리스인들은 여기서 당황합니다. https://t.co/RjGR5J1quM
호메로스가 주로 뉨프들을 '제우스의 딸'이라 부르는 것과 대조적으로, 헤시오도스는 뉨프들의 부모를 따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다만 일부 뉨프들(멜리아이, 네레이데스, 오케아니데스 등)은 특별한 계보를 가지고 있죠. 또한 산을 뉨프들의 거처로 묘사합니다.
그렇게 이오카스테는 자살하고, 오이디푸스는 자기 눈을 찌르고, 딸 안티고네와 아테나이로 떠나서 죽는 것이 소포클레스 극에서의 최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