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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분주연회권 귀락백중탑 도움을 청하는 목소리를 듣고 응해준, "아직 이름도 모르는 누군가"에 대한 감사는 무슨일이 있어도 변하지않아.
절분주연회권 귀락백중탑. 도움을 청하는 목소리를 듣고 응해준, '아직 이름도 모르는 누군가"에 대한 감사는 무슨일이 있어도 변하지 않아.
La mort est l'espoir
진짜...... 사이즈 크게 빡세게 그렸는데 결국 뒷심빠져서 졌음
캐쿠랑 네우로에 감겨서 그린그림들
나의 이름은 길가메쉬, 누가 내가 다시는 황금갑옷을 입지않는다 했지 ::바빌로니아 보고 허덕이면서 그린듯
다시 만난다면 하고싶은 말이 있었어.
네로제 그림들
클레오파트라. 여왕이라니, 나는 이집트의 파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