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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신🕯🎗😷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Character designer, Animator, Emoji creator, Merchandiser/인스타툰 억몬만, 인디켓 그림자인간(취직해서 일시중지)/ 그림도 그리고 녹음도 하고 미니어쳐 만들고 게임도 함./더빙문의는 쪽지로 주시면 됩니다.
커미션도 받고 있습니다.
marpple.shop/kr/03hh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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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감 No.007 번스터
불타입
불쥐 포켓몬
화재가 나기 쉬운 건조한 지방에 자생하며 화재를 통해 씨앗을 퍼트리는 식물과 공생해왔다.
그로인해 불내성이 높은 털가죽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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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감 No.006 마리냥
물타입
물장구 포켓몬
공기방울의 용량이 늘어나 숨을 쉴 수 있게 되었으며 내구도 또한 더욱 튼튼해져 깊은 심해에서도 헤엄칠 수 있게 되었다.
호기심이 많은 성격 덕분에 가라앉은 배를 탐사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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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감 No.005 서브냥
물타입
물안경 포켓몬
물에서의 생활을 유지하다보니 폐활량이 늘어나
꼬리의 공기방울을 물안경처럼 응용하기 시작했다.
이를 이용해 물 깊은 곳에 내려가 먹이를 찾거나 떨어진 물건을 찾아다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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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감 No.004 참바냥
물타입
물장구 포켓몬
물가에서 물장구 치는 것을 좋아한다.
꼬리 끝에선 특수한 점액이 나오기 때문에 이것을 이용해 큰 공기 방울을 만들어 그것의 부력으로 물위를 떠다닌다.
이 공기방울은 왠만해서는 터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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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감 No.003 정글멍
풀, 땅타입
숲강아지 포켓몬
어린아이들을 돌보길 좋아하는 포켓몬.
피부가 튼튼해지면서 복슬한 털은 필요없어졌지만 여전히 멋들어진 갈기를 유지한다.
멋들어진 갈기는 속에 파묻혀 잠자기좋다.
간혹 작은 포켓몬들이 갈기에서 쉬었다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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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감 No.002 덤불멍
풀, 땅타입
풀강아지 포켓몬
예로부터 인간을 잘 따랐다는 포켓몬.
풍성한 털은 다 자라 피부가 단단해질때까지 몸을 보호해준다.
온몸이 푹신푹신해 감각이 둔한 나머지 몸에 나뭇가지가 꽂혀도 알아채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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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감 No.001 수풀멍
풀타입
풀강아지 포켓몬
예로부터 인간의 친구로 불리워온 포켓몬.
이끼같은 재질의 털은 푹신하며 봄내음이 난다.
덜렁거리는 면이 있어 종종 혓바닥을 집어넣는것을 잊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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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이름두 프로슈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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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머 김은별 팬아트
생각해보니까 그림체 다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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