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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감 No.007 번스터 불타입 불쥐 포켓몬 화재가 나기 쉬운 건조한 지방에 자생하며 화재를 통해 씨앗을 퍼트리는 식물과 공생해왔다. 그로인해 불내성이 높은 털가죽을 가지게 되었다.
도감 No.006 마리냥 물타입 물장구 포켓몬 공기방울의 용량이 늘어나 숨을 쉴 수 있게 되었으며 내구도 또한 더욱 튼튼해져 깊은 심해에서도 헤엄칠 수 있게 되었다. 호기심이 많은 성격 덕분에 가라앉은 배를 탐사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도감 No.005 서브냥 물타입 물안경 포켓몬 물에서의 생활을 유지하다보니 폐활량이 늘어나 꼬리의 공기방울을 물안경처럼 응용하기 시작했다. 이를 이용해 물 깊은 곳에 내려가 먹이를 찾거나 떨어진 물건을 찾아다주기도 한다.
도감 No.004 참바냥 물타입 물장구 포켓몬 물가에서 물장구 치는 것을 좋아한다. 꼬리 끝에선 특수한 점액이 나오기 때문에 이것을 이용해 큰 공기 방울을 만들어 그것의 부력으로 물위를 떠다닌다. 이 공기방울은 왠만해서는 터지지 않는다.
도감 No.003 정글멍 풀, 땅타입 숲강아지 포켓몬 어린아이들을 돌보길 좋아하는 포켓몬. 피부가 튼튼해지면서 복슬한 털은 필요없어졌지만 여전히 멋들어진 갈기를 유지한다. 멋들어진 갈기는 속에 파묻혀 잠자기좋다. 간혹 작은 포켓몬들이 갈기에서 쉬었다가기도 한다.
도감 No.002 덤불멍 풀, 땅타입 풀강아지 포켓몬 예로부터 인간을 잘 따랐다는 포켓몬. 풍성한 털은 다 자라 피부가 단단해질때까지 몸을 보호해준다. 온몸이 푹신푹신해 감각이 둔한 나머지 몸에 나뭇가지가 꽂혀도 알아채지 못한다.
도감 No.001 수풀멍 풀타입 풀강아지 포켓몬 예로부터 인간의 친구로 불리워온 포켓몬. 이끼같은 재질의 털은 푹신하며 봄내음이 난다. 덜렁거리는 면이 있어 종종 혓바닥을 집어넣는것을 잊어버린다.
@hamham_5613 얘 이름두 프로슈토인데...
스트리머 김은별 팬아트 생각해보니까 그림체 다 다르네
#이_글에_달린_멘션은_모두_음성녹음으로_답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