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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를 흔든 딜런 (샬롯을 도운 메그-톤)
루셰는 귀여운 동생같고 푸랑.. 여름이 너무나도 잘 어울렸던 내 10대의 첫사랑 토와.. 갓 성인이 된 20대 초반 설레이게 내 마음을 뒤흔들었던 사랑 페르마나.. 20대 후반에 내 마지막 사랑이고 싶은 결혼하고 싶은 그녀 머 그런거같음
딜런 표정 너무 쾌남 아니냐...... 이런 얼굴에 안 빠져들 사람이 어딨겠어
레인은 원본이 반깐아니에요? 근데 반깐으로 정의하자니 워낙 개성진 머리..
퀘스타는 귀엽읍니다(비지님 컴숀
카르마 안경 트레
Picrewの「엔꽁 픽크루」でつくったよ! https://t.co/Y2wl65Iq0K #Picrew #엔꽁_픽크루 다들 하더라니 파츠가 많구나..ㅇ0ㅇ 내 취향픽
너무.. 잘생김.. 너무너무 잘생김 세번째는 뭔데
와 쥬다 리메이크 거치면서 성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퀘스타에 비하면 소년이구나.. 근데 ->이쪽 연륜이 비교도 안된단 점이..ㅋ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 왜이렇게 귀여운거야?
당신 누구야 자꾸 시선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