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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에 단행본 뜨는구나 ㅇ0ㅇ 그 오토메 게임의 배드엔딩...
길영이 귀여워 손에 든 건 안 귀엽지만
흑발 자안 친구들 끼리 배너가 붙어있네 드문 장면이군요 (왼쪽이 잘 커서 오른쪽 된 것 같지만 아님)
이거.. 탐라에서 주워서 읽는 중 재밋음 왜 전권 대여했지 후회막심임 ~젠장~
활자로 읽을때는 몰랐지 김독자가 이렇게 많이, 자주 웃을줄은..... 그리고 웃을 때마다 사기꾼 냄새가 풀풀 날 줄도...... 나는 몰랐다네. ....
잘생긴 개복치 ㅋ ㅋ ㅋ ㅋㅋ
희원 씨 이정도면 스킬 있다 빠른 잠자기 같은거
주기적으로 저 대사 떠올라서 괴로움 물 위로 나온 물고기처럼 펄떡거리게 됨....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는 얼굴에 반하다니<<
허얼 표지 이뿌다 ㅠㅠ
이쁘고 귀엽고 혼자 다 한다;;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