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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읽기 전에 잠깐 짬내서 마유 씨 낙서... 캐릭터가 정말 독특하더라 마지막까지 쭉 유지되면 좋겠음 마유 씨는 사랑 못할 것 같지...
나도 여우 독자.... 자기 전에 낙서 후다닥 함
김공자. ... 사랑을 주세요
최한이랑 케일이랑.... 딸기 도넛... 틀 사용 .. ..
어린 양 열 마리를 데려오라.
낙서로 그리던 건데 7시 반부터 너덜거리느라 이제 마무리 함 흑흑.. 김공자 자살 토끼. ....
케일님 념념... (사과파이입니다
1부에서는 이런 식으로 김독자가 tls123과 결말에 대해 생각하는 묘사가 있어서 좋음.. 뒤에도 나오나? 2부에서는 한 번 본 것 같은데.. 마계 파트에서. ..
음... 케일냥이
잘 보이게 다시 찍음... 어.. 그래 산타모자 . . . ... 둘 다 잘 어울려 좌우 반전 디테일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