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뭔갈 좀더 수정했어요. 이제저는 침대에 뒹굴러 갑니다.
뭐했다고 4시에요 정말 어이없네요. 스디하나 낙서했는데 제 시간이 어디로간건지
그냥 이거 두개 볼때마다 너무 웃겨요
호다닥 그렸어요
제 그림 아닌거같
탄산수님 디잔아이 데려와두고 이제야 처음그려봐요 하지만 그때 그릴께 많았고 후엔 노트북까지 망가진걸료....
탐라에 기모노 떠서 그냥 말하는건데 이방향으로 캐디하나 딱 하고싶었고 여전히 하고싶은디 아이디어가 안나요. 이거는 어거지로 하다가 망해서 좌우반전해서 써야하는 그런 처참한 사용안할 캐디라 상관없는 그림
쵸비츠 보니까 쵸비츠귀마개한 와타누키가 생각나요. 귀여움
어떤 데포르메든 위화감없는 제 자캐 봐주세요.
덩치가 아쉽네요. https://t.co/zcBmLpur4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