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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야바의 입술이 다가왔다. 녀석의 볼이 붉어진 게 확연히 보였다. 그제야 녀석의 의도를 눈치채고, 차이석은 느릿느릿 반대편 뺨을 액정에 댔다.
“여기도 호 해 줘. 나비야.”
힐러 | 메카니스트 저
10월 16일 힐러 재판 많관부 ♥
💖저장하지 마세요 ! 💖
야바는 연기를 홀린 듯이 쳐다보았다.
“피우고 싶나?”
그가 물었다. 야바는 대답했다.
“한 번도 안 피워 봐서 피우고 싶은지 아닌지 모르겠어.”
힐러 | 메카니스트 저
이석 세진 담배키스 너무 좋아하는데 <야바는 입술을 벌리며 더 달라는 눈빛을 했다> 부분이 보고싶어 맡긴 커미션 입니다!🥰
“남은 못 자게 해놓고 잘도 자는군.”
단단히 말아 쥔 고양이 앞발이 보였다. 앞발 틈새로 내비친 건 자신이 줬던 사탕 케이스였다.
첫 숨을 터트린 아이의 손처럼 야바는 손등이 도드라지도록 케이스를 쥐고 있었다.
힐러 | 메카니스트 저
차이석 잠도 못 자게 한 우리 야바 보실 분 ♥♥
차이석은 민증을 넘겨받아 한참을 들여다보았다.
“예쁘다.”
그의 입가에 물빛 미소가 일렁거렸다.
힐러 | 메카니스트
차이석도 물빛 미소 짓게 한 세진이 증사가 너무 보고싶어서 (@02AM_02 ) 청운님께 커미션 맡겼습니다!
이석 세진 증사 같이봐요!! 🥰❤️❤️
♡태령부부 놀이공원 간 거 같이 볼 사람!♡
지난 차이석 생일 날 메카님께서 올려주신 태령부부 체크리스트 장면 커미션 맡긴 거 나왔어요 `◡´ ♥
예쁘게 그려주신 (@ jinot_EE ) 님 정말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