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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사 전 망기 짝사랑 시절로 2d / 2.5d 더블 망기무선+더블 이릉노조
그려놓고 보니 저 때는 사추+경의는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을 시절이지만 이미 그려버렸으니 그냥 애써 모른 척 하기,.사경은 망무 별꼴 다 봐서 뭘 해도 크게 감흥도 없을 듯ㅋㅋㅋㅋㅋ
안물안궁이지만 제 프로필에 있는 봉신연의는 중드가 아닌 이 봉신연의고요,.얼마 전 틀ㄸ..ㅏㄱ..할매장르라는 소리를 들어 울 뻔했지만 딱히 반박할 말도 없는.. 국내에선 이제 모두가 존재를 잊은 굼벵이관 코믹 시절 흥했던 장르입니다..저의 최애는 태공망,양전,천화..그리고 최애컾은 양망,.
어쩐지 계속 은근 이어지는 내용으로 부창부수 망기무선
운심부지처에서 모두의 예상을 깨고 그냥 과일 까먹고 나무 타고 놀며 꽤 얌전하게 생활하지만 오직 내 부군 관련 한정 이릉노조 버튼 쉽게 눌리는 선독 부인ㅋㅋㅋ
망기무선 (下)
수사 일동: (그냥 처음부터 그걸 말하지 그랬소 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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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그 위영 기죽는 모습 눈뜨고 못보는 망기와 야무지게 이용당한 이릉노조의 혈연지연학연..
요종주 외 등등은 그리기 싫어서 말칸으로 대충 대체ㅋㅋㅋㅋㅋ
망기무선 (上)
몇십년 만에 직계 자손 혼인 소식을 접한 고소 남씨 최고령 장로 어른은 남계인 말을 반토막만 듣고는 홀로 뇌피셜을 펼치고 망기는 왜 우리 위영 기를 죽이냐며 킬ㄱ..아니 뭔가 각을 재는데...
~아마도 다음주에 계속~
망기무선
유명한 맛집 탐방하러 온 선독 부부 앞에 거슬리는 사람 무더기 하나..하지만 순수하게 맛집을 즐기러 온 것은 무선이 뿐이었음을🙄,,
요종주 외: (위무선이 무슨 말을 해도 다 이릉노조같음)
위무선: (맛있는 밥과 술 먹으러 왔음)
남망기: (썩은 싹을 미리 뽑으러 왔음)
와 오늘도 지랄맞게 바쁘고 힘들엇는데 이보 다리와 눈빛과 저녁밥상위 유부를 보는 순간 지구 내핵까지 꺼졌던 내 광대 우리은하 밖까지 터지는 중ㅋㅋㅋㅋ아구 신나
남: 망기맞말. 실수아님. 겉속동일, 선독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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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회에 도려동반으로 참가한 망기무선 (+약 희신강징)
형아가 종이짝으로 오는 바람에 연근갈비탕을 못먹여 화난 강징을 건드리면 최소 머리털 다 뜯기는 거야,,
어디 있어, 남잠! <2탄>
희: 오늘은 다행이구나, 망기야.
망: ....
희: (서운했구나..서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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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형장 앞에서까지 도려 들튀할 수 없는 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