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 세 명만의 가족 얘기가 제일 보고싶음 갓 태어난~미취학 아동 애비마루 시절로 그래도 수백년을 살았는데 어릴 때 친구 비슷한 것도 없었을까 쟈켄 이전의 부하는 없었을까 궁금하고... 토츠나 애기 시절 보면 셋쇼마루도 어릴땐 지금보단 순한개였을 지도 모름
쟈켄 첫 등장때 병사들 쓸어버리는거 강렬해서 좋아했는데 후속작에서 주인이 버프먹는 바람에 덩달아 활약 늘어나고 꽤 강하게 묘사해줘서 기쁨
작고 약한 쟈켄님... 왜 아웅은 아무도 전력으로 안쳐주는거야 셋쇼마루 파티에서 셋쇼 다음가는 딜런데
쟈켄님 성장물
지금의 갓파더 충신 쟈켄도 좋지만 퇴사할 기회만 엿보던 시절의 궁시렁 쟈할배도 좋음
애비마루의 업보빔+1
명도잔월파 시험해본다고 사흘간 죄없는 도깨비들 썰어대는 견성 패악질 오짐
셋쇼마루 묘사중에 어슴푸레 빛이 난다는 표현 찐 인외력 넘쳐서 좋아함
귀여워
카에데 할머니한테 언니가 어떤 존재였는지 이걸로 다 설명돼서 존나 절절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