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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뇌빼고그려야지..
오랜만에풀채갈갉
같은애란ㄱ게 말이되냐며.
새벽에 그린건데.. 뭘그린건진 몰라도 새벽에 그려야 잘 그려진다는건 알겟군요.
무슨생각으로 전신같은투샥을 그리려햇을가...
풀채 어케하는거엿지... 하기귀찬다..
지인에게 그림을 뜯겻다. 커미션노예가 되기직전인..
ㅓ 요즘 그림은 안그리는데 그래도 나름 잘 놀고잇다 합니다.. 좀 늦엇는대 다들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행복한나날 되십셔~!!
하 열심히 살앗다
어제그린 옆모습들.. 겜캐리퀘를 결국 받아버렷고. 금발첨그렷는데 퀄이 젤높은거 욱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