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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웃긴데..나도 초등학교 때 6학년 한테 불려간적 있음..😂 날 계속 주시한다면서 옷 너무 튀게 입지맣라고 경고2번 받고 울면서 엄마한테 나팔바지 안 입겠다고 그랬음... 울이 엄마 알아주는 패션피플이라 항상 옷이 저랬기 때문에..5m 밖에서도 다들 날 알아봤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티커 통판 시작할게요🔥🔥 마감은 6월8일 이 스티커 판매는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 입니다. (사주세요..!) https://t.co/s68ykRE1Bn 저의 마라탕을 위해 Rt해주시면 감사하고 한 분 스티커 보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