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트친소
첫 외주 작업을 시작으로 감사하게도 일이 많아져서 오랜 침체기가 보상 받는 기분이었어요. 알티, 팔로워 수와 관계 없이 내가 추구하는 취향과 스타일을 원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은 꼭 있으니, 더 과감하게 밀어붙여도 된다는 용기가 생겼습니다.내년도 잘 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
텀블벅 펀딩 이후에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발화> 의 통판 페이지를 열었어요!
포스터와 웹 스크롤로 감상 가능한 엽서도 소량 있으며
11/07 - 12/17 약 한 달 동안 통판 이후 독립서점에 입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D https://t.co/b9w3WyWkd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