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밭에는 꽃들이~ 반짝반짝 떡칠을 한 이서. 과하다... 그냥 과하고 과하게 그려서 과하네. 그래도 거의 한달만에 그린거니까 선방했다고 생각해야지 헉헉...
연휴가 너무 많다... 무엇보다 방학!!! 끄헝~~ 12월까지만 아무것도 안하고 놀려고 했더만 방학이라는 복병이... ㅠㅠ
수정완료. 아, 훨씬 정이 가네. 내 타입의 수는 이런 느낌이어야만 정이 가는듯 ㅠㅠ 변화를 좀 주고 싶어서 노력했지만 결국 취향의 벽에 막혀 처음으로 ㄷㄷㄷ 현대판 카산 이겐인가 ㅠㅠㅠㅠ
캐릭터 설정은 재미있엉! 하지만 현대물은 이상하게 더 시간이 걸리고 어렵다 ㄷㄷㄷ 자칫하다 촌스러워지면 어쩌나... ㅠㅠ 그리고나니 귀걸이를 빼먹었네. 홍홍...
닥치니까 되긴 되는구나 ㄷㄷㄷ 칼라까지는 못할 줄 알았는데 어쩌다보니 진짜 열심히 했다 ㄷㄷ 무사히 처음 생각했던 대로 원고가 진행되서 다행 흑흑 마지막이니 만큼 마음에 드는 원고가 나왔으면... ㅠㅠ
수캐릭터 잡기가 참 힘들다. 무한 공 편애자인 나는 수 취향도 참 까다로워서 말이지 ㅠㅠ 완결후에 천천히 생각하다 보면 또 바뀔지도 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