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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 달걀 강동호 한 번 그려보고 싶어서 그려봄🎨 (20230331 백호의 응꾸교실)
잊지마 난 네편이야.
(또 추팔 중) 더블유 공연 그 때를 잊기는 어렵겠지. 동호 봐서 미치도록 좋았었다. 눈물 콧물 쏙 뺐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