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었지만 드디어 완성.... ( O ㅠ O )
처음으로 캐릭터를 다 그렸네요. 완성은 했어도 아쉬운 점도 있네요;;;
그체는 주인공들 그만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없으나있습니다. (다 그리기 진짜 힘들어요;;;;)
(완성후의 느낌점)
다 그리고 싶은 필이 생겨도 하지맙시다 후회합니다.
엘리시스의 "봄날의 그녀"인데 봄이 많이 지나가서야 완성이 되어버렸네요 ㅠ - ㅠ. 너무 화려하게하면 한복의 특징이 사라지니 단순해도 한복의 특징도 살리고 화려하게 보이게 할까하면서 수정도 많이 했습니다 ;;; 그래도 완성되서 기쁘네요. 아르메랑 리르도 같이 올리면 더 좋을텐데...
그랜드체이스로 아니라서 죄송하지만 친구로 통해서 해본 "13기병방위권"스토리게임으로 제가 좋아하는 커플을 새로운 그림체로 도전해보았습니다. 이 게임의 특징은 내용이 복잡합니다. 그래서 13명인물들을 다 해봐야 스토리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랜드체이스도 저렇게 그려보겠습니다.
오랜만입니다. 너무 오래되었지만;;;; 로난라임버전입니다. 로난라임이기에 저런둘을 세웠을까 의아해하시겠지만 저 둘의 특징이 엘리시스 바라기 아닙니까 ㅋㅋㅋ 그런데 작업하다보니 로난 엘리바라기모습이 없네요;;;; 더 추가하려니 체력이 안되서;;;; 그냥 올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