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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선 그녀에게서 아라이상의 향기가 느껴진다
오늘 하루 도데체 무엇을 했길래 이것밖에 못그렸어요? 그게...배틀그라운드가 너무 재미있지 말입니다.,,,
스나네코
프렌즈화되서 저거 뿔이 아니라 머리카락이라던데 엄청 찝찝하겠다
실제론 댕청한 기린은 논리적인 늑대씨의 화술에 역으로 당하겠지
어째서인지 내가 그리는 페넥은 점점 이상한 페넥이 되어가는거 같다..
처음에 숨구멍이 등에 달린줄알고 등을 가린걸로 그렸는데 다시 찾아서 보니 머리에 달려서 다시그렸다 ㅠ
타노시 vs 와카랑
mt 때가 생각나는 쓸쓸한 그림
북빵이 애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