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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패션센스가 없다는건 잘 알고있지만 어쩐지 그려보고싶었떤 엡솔루트 컨셉 드레스 입힌 루리
연성교환때 루나님 드렸던 유리 배경이 어정쩡한게 아직도 마음에 걸립니다
어울릴것같아서 입히려고했는데 디테일 잡기 귀찮아졌다 너무 불쌍해서 하차했던 모 소설 주인공옷.
내년에는 풍선 제대로 그려야지...(그리고 잊어버림)
약간의 복장개조를 한다는게 지나치게 가버린것같다... 어.. 그러니까... 귀룡쟝이에여 귀룡쟝.....아마도...
붓가는대로 그려봄
올해 첫 YAZAWA 2월경 나를 찾아가서 미쳤나고하고싶군
카이토 그렸던거 이런것밖에없다
유토 부끄러워지면 표정 감추려고 망토 뒤집어썼으면 좋겠다 뒤집어썼으면 까맣던 유토가 부끄러워서 빨개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