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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도 설레는 맘 안고 잠들게 분명하며 17일엔 분주하게 손수건이랑 3번챙겨 코엑스로 향할게 분명해 염원했던 시간 함께 보낼것이 분명하며 18일도 같은 행보 19일은 어느새 훌쩍 다가와 아쉽지만 무탈히 막콘까지 성사했다고 서로 고맙고 수고했다며 행복함에 잠 못들게 분명해 ㅇㅌㄹ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