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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트셀크 현실적으로 그를 집에 데려가서 상견례시킨다는 생각을 하는순간 엄마의 표정과 반응이 뭘어떻게 해도 좋은 반응이 나올거란 기대가 1도안됨. 레이시즘이나 안당하면 좋겠는데 면전에서 "너무 늙지 않니?"부터 나올것같음 그리고 자식농사를 이미 망친, 재혼남이란걸 알자 집 뒤집어질거임
https://t.co/zSgtEmC11f 하데아노/에메히카/에메빛전 뭐 아무튼 이런 키워드로 예전에 썻던 10만자 앵슷혐관물인데... 시간대가 칠흑의 반역자 기준이라서 이제보면 고대인 고증이 좀 많이 틀린곳이 있어요. 아무튼 에메트셀크 멘탈을 탈탈 터는 내용입니다
단호해서 웃김
근데요... 어떻게하면 남의 캐해에'분노'할수있는지 좀 궁금해요. 남의 캐해에 화낼정도로... 남의 세계가 내 세계를 침범한다고 느끼나? 이런거 질문한면 또 '화덕님 인외같은 소리좀 하지마세요' 라고 들을것같아서...입다물었지만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