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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형 주인공의 변화 과정을 보는 기분임...최강이 되겠다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다 중간에 내재된 힘을 제어하지 못해 폭주했다가 소중한 사람의 희생으로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고 그 이후로 끊임없이 힘에 대항하며 점차 극복해 나가다 결국은 제 것으로 만드는 이런 서사를 싫어할 사람 아무도 없다
히메코 옆에 앉아있는 여자가 자칼인거 아니냐는 얘기를 어디서 본 거 같은데 진짜면 좀 맛있을거 같다..
눈에 보이는 데로 줍고 다니고 있음 의상의 언밸런스가 너무 좋다
라이덴때문에 웑신 다시할까 고민된다 ...
농담아니고진짜갖고싶음 특히.주인공
근데진짜 키와기 많이 먹는 편이긴 하다..알바로 벌인 돈 전부 식비로 다나갈듯..
언제나 손을 먼저 뻗는 쪽이 키아나인게 키아메이인 이유임
전장르에서 좋아하거나 열렬히 빨았던 cp 보면 걍 근본적으로 밝음과 어둠의 조화를 사랑했던걸지도 모르겠군..뫄뫄뫄도 뫄도효무 좋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