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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품고 있을 지옥에 대하여
달 저편까지 도망쳐주겠어 네 가는 손을 잡고 문뜩 뒤돌아 보았어 아무일 없이 반복되던 나날 있지, 언젠가 네가 가고싶다고 했던 그곳으로 언젠가 가자 이제 두 사람 돌아갈 수 없어 마지막 부탁입니다 신이시여! 헤메는 저희를 눈감아주시옵소서
貴方が愛に塗れるまでその色は幻だ 당신이 사랑으로 얼룩질 때까지 그 색은 환상이야 アンノウンマザーグース 언노운마더구스
일본 트윗에서 7월 17일 나쥬나 해서 카르주나의 날 같지않냐는 말봐서 부랴부랴 그려봄 (아슬아슬햇다아~~~
「愛があるから殺し合うのだ… 私の愛も……」
いいπの日だそうで集めてみた
#引用RTで絵をあげて5人指名してバトンでお気に入りの絵を載せる 마리모님과 덮밥님께 받았사와요 거의 만화를 그려서 한장으로 끝나는 그림은 별로 없군용,,, 해시 바톤은 이미 다 하신거 같아서 먹을게욥 https://t.co/YRJ5uwGILE https://t.co/VlyVoOcSBV
후드칼나
카르주나 첫 공동작전 (엑링에서 정말 일케 말함 완전 노렸다 노렸어 케이크 커팅식을 보통 첫 공동작업이라고 함) 북유럽부부 보구 그거 패러디........
멍냥칼쥰... (양심은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