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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잠수하고 있었는데 ㅠ 내 와기가 갑자기 카이르 솜 그려줌 ㅠ ㅠ 너무 귀여워서 훔쳐왔다 ㅠ 솜.. 만들 생각은 전혀 해본 적 없는데... 그려준 도안 너무너무 귀여워서 구현하고 싶어짐... . . . .
라하코스터와 굿즈를 잔뜩 안겨주신 트친님의 은혜를...이제야 갚다... 덕분에 매일 바라보며 조상님 안부 물어보듯 코스터에 대고 잘 잤냐고 물어보고 있습니다 요뜨님도 자컾분이랑 행복하시길.... 쭈압쭈압 ^3^
그러고보니 안 올린 것 같아서... 갠봇님이 해주셔서... 티알을 다녀왔답니다... 카이르x수정공으로 다녀왔는데... 수정공이 섹시하고 카이르가 멍청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