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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가 말아버린 턱거인오빠
군인 오빠 만난 썰 푼다
하지메 독자들
존나 잘커줘서 고마움 갑자기 농익었음
ㅈㄴ 인간 장미같음
똥꼬지메새끼야 포르코가.울고잇잔아시발.
혹시 병장님은 나이를 똥꼬로 드시는건가요 왜 안 변하시는거죠
포르코 개짜증나는점 왜 죽었냐고 물으면 이지랄 할 것 같음
<소신발언> 이거 너무 잘생겨서 잘 못 쳐다봄 투디보면서 낯가린거 처음임 눈마주칠때마다 부끄러움
마파 전부터 포르코 잘 그려줘서 마내위 장면 진짜 기대했는데 막판에 야동을그림 당황스러움 이미 최고로 잘생긴줄알았던애가 그냥 야한수컷이 되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