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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련희수 주희서연 트레
원래 다른 트레 셑 주희수랑 유린희수까지 다 그리고 올릴랬는데 기빨린다.. 과제 미루고 싶은 언젠가 나머지도 그리겠지.. (오늘까지 자소서 써야하는데 아직도 미루고 있는 사람..)
주희수 트레
이거 보자마자 주희수 삽질에 자유시간마다 불려가서 고통받는 제서연이 보고 싶었지만 사실 하대정색하는 제서연 너무 아찔하게 좋은것이다..
설영희수 트레 (구도수정)
어느새 희수란 역에 익숙해져서 설영이었던 시절 자기 모습이 기억 안나는 희수주시오.. 둘 다 자기자신인데도 '희수'는 언젠가 없어질 껍데기일 뿐이라고 여겼음 좋겠고 나중엔 희수로 지낸 세월이 설영이었던 시절보다 길어져서 혼란스러운 설영희수 보고싶다..!! 갸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