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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토 옛날부터 카메라 자주 드는 것 같아.. 카메라에 비쳐지고 바라봐지는 것을 두려워하던 아이가 >더이상 도망치고 싶지 않다는< 마음과 >외면이 아닌 내면을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을 품더니 카메라를 찍는 주체로 자주 등장하는 거.. 정말 굉장하다고 생각해...
곤란한 웃키 정말 귀여워....
모델조 얘기였던 런웨이에서 각후 마코토는 안경을 벗었는데 이번 마코토는 안경도 쓰고 체크무늬 바지를 입었다는 점이 정말 좋음...
@마코토
진짜 드라마의 한 장면 같고 하트 조각..? 떨어지는 거랑 너무 잘어울림 각전에 있는 하트도 생각나고 하 그냥...진짜 너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