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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이 오므라이스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미치게 귀엽다..190/89 피지컬을 가진 이 성인 남자가 케챱 뿌려진 오므라이스 떠먹는다고 생각하니까 죽을것같다ㅜㅜ
이 흉통 크고 두툼한 백인 미남
골격과 옷과 손크기 및 수건사이즈 등 여기 있는 모든 요소가.. 쟝이 190cm 89k인 떡대덩치남이라는 걸 암시하는 거 같아서 어질어질하다
쟝 키르슈타인
성장함에 따라 늘어난 직책에 대한 부담감, 책임감때문에 디폴트 표정 바뀌는게 참을 수가 없음
얼굴에 그 지위에 대한 무게가 드러나는게..
쟝 평소에는 이렇게 기 쎈데
사샤코니랑 있을때는 좀 당해주는? 역할인거 ㅋㅋㅋ
진심
못참겠다 https://t.co/MkMpt2MJeN
쟝 웃기고 귀여운거..
한평생을 셔츠만 입고 살았는데..
훈련병때는 나름 멋낸다고 셔츠 깃 세우고 다님..
그후로는 철들어서 안 올림.. 너무 귀여움...
쟝 진짜 미치겠는 점:
허벌티셔츠? 반팔? 그런거 절대 안입음
오직 셔츠or 셔츠+베스트 조합만 입음
더워도 티셔츠 소매 걷어입기만 함..
미친놈임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