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沖田
악에 받친 꽃이라든지 악에 바쳐진 꽃이라든지 그 어떤 쪽도 무색하지 않아 좋은 남자. 보위사진 보고 다카스기로 그리고 싶어서~
히지카타 VS 신스케~ 합작의 장점이 완성이라더니… 완성은 무슨 (・᷄ὢ\\\)…
최강 수컷… 사카타 긴토키.. 뭐 이 그림은 반년에 한번씩 찔끔 손 보고 잊고 손보고 잊고 하는 거 같음ㅠ
이번에는 긴토키……….. 고문 그리는 거 너무 좋아………
왼쪽 2011년산 다카스기 오른쪽 2015년산 다카스기
추어여 너무 춰요.. 아나줘요..꼬옥 아나줘요
긴토키, 날 만나고 싶다고 했나? 그럼 지옥으로 와라. 그곳 말고는 내가 널 기다릴 수 있는 곳이 없구나..
아니야 의외로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