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루나미피스
내가 존나 존나 좋아하는 표지들
있는 철벽 없는 철벽 싹 다 끌어모아서 루피한테 선 그으면서 정작 루피가 모를 때 이런 앙큼한 짓을 하는 나미... 저래놓고 마음 없고 그냥 동료로서 좋아하는 거래 ㅋㅋ 보다 못한 상디 나중에 루피 등 두드려 주면서 힘 내라 함.. 루: ?? 나 밥 더 먹어도 돼? 상: 그래라..
그래요 루나미 너네는 아주 세기의 커플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확대했다가 도피 손바닥이 행콕 발바닥인 줄 알고 흠칫 함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음~~ 마쉿다! 마트, 다녀오셨어요?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디 어디 갔어
헤테로는 정말 못 참아
응응 우리 공주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