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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잇당.. 탐욕이면서 딱히 본인은 욕심도 없고 소박하게 지내고.. 부담스러워하는거
모팁은 방대한 보물을 지키는 용으로 정했는데 오는 존재들마다 마도구와 보물들에만 눈이 멀어서 얘를 잡으러 오는 판이라서 회의감 느끼는중
듬미를 숏컷펌으로 바꾸고 난 이후.. 조금 뒤에 얘를 많이 닮았다는 걸 깨달았지.. 내가 나를 버러지마냥 볼때, 혹은 타인이 나를 볼 때 상태가 좋지 않으면 튀어나오는 녀석 정도 되시겠습니다 왜 괜히 이름이 아웃사이더겠어
되는대로.. 눈길이 닿고 발길이 가는대로 흘러다니고 순응하는 사람. 세상이 흐름을 알고 이를 따라 방랑하는 걸 숙명삼아 돌아오지 않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