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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팔 감사합니다! 백이영이영영팔달성
이 밤을 빛내던 거친 너의 날갯짓 찬란히 사라져 볼 수는 없지만
#트친이_말해주는_내_그림체_특징_반대로_그리기 다 제각각 달라보여서 특징이 있을지...
라더님 세라복 기본스킨이랑 쬐끔 다르게 그려봄
마오블 각님 피카츄설
@20060425a 헉 멜님..!제가 너무 빨리 끝내고 올려버려서 멜님꺼 추가해서 다시 그렸습니다😭 중간에 있어요..!
교류이벤트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앞으로도 교류 자주하도록 노력할게요☺
"모든 빛을 삼키려던 별의 아이는 끝내 자신마저 깊은 어둠속으로 삼켜버렸습니다. 또다른 별을 남긴 채로."
새인장 마트롱시카~ 이건 저장하지 말아주세요
조용한 탐라에 스리슬쩍 올리는 내 오너 설정표 진달래꽃입니다 이름은 윤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