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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정리하는데 이거 같이 보니까 기분이 묘하다 변함없이 항상 127 옆자리에 있는 칠즈니들,, 1년이 지나도 그대로야 그 사이에 더 단단해졌어 #MAMAVOTE #nct127
나 징차 우리칠 사랑해..💚
#평생도영이를사랑하겠다는피의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