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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샤워 늘 여기서 멈추네, 이 다음을 어떻게 해야 좋은 그림이 그려지는지 모르겠어.
음..이제 뭘 건드리지
에어샤커 그리는중 선화로 갈 것인지, 아님 반 무테 그림으로 갈 것인지 고민이구만, 둘 중 뭘로가지?
과정들
역시 동방 보다 드래곤볼이 더 그리기 편하다.
얼마 안남았다.
음.. 방향을 어디로 갈까..
못그려서 여기까지
조금만 더하면 이것도 끝이구나
못그렸는데 걍 대충항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