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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약간 이런 느낌이 벨로시랍토르
요망한 브론스키
지금 알티한거 너무 개빡쳐서 가져옴. "이런 기술도 딥페이크의 범주에 해당"이라고 쳐씨부리면서 뭐 들고오냐?
집에서 기르면 집 수영장에서 수영을 한다고!!
초창기엔 삼장법사를 여체화+어디 상업지 에로포즈 같은 걸 시키더니
나는 그렇게 착하지도 퍼준 인간도 아니지만 누군가가 말려주는 걸 보는 것만으로도 나는 많이... 위로가 되었음...
커널 샌더스도 그대로 옮겨놓으면 안된다고 스스로 알았을거임. 그림으로 옮기면서 많은 것을 생략하고 슬쩍 슬림해진 걸 봐
안재홍한테 도대체 뭐가 있는거냐 이놈의 한남감독들아
근데 이거 도대체 뭔 컨셉이야
딸이 공중부양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