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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약간 이런 느낌이 벨로시랍토르
초창기엔 삼장법사를 여체화+어디 상업지 에로포즈 같은 걸 시키더니
나는 그렇게 착하지도 퍼준 인간도 아니지만 누군가가 말려주는 걸 보는 것만으로도 나는 많이... 위로가 되었음...
안재홍한테 도대체 뭐가 있는거냐 이놈의 한남감독들아
딸이 공중부양하고 있다고!
이건 임신일기 계정이 나올때 나오던 소리들을 너무 한방에 날리는거 아닙니까....... 임신일기 계정 뿐만 아니라 이때 나오던 소소의 "아기낳는만화"같은 게 왜 나왔는지
위즈덤하우스가 노리는 독자층이 너무 확고하다
어.... 근데 저거 '두번째 인생은 이세계에서'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