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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이런 동글동글한 모습에서 똭똑콱으로 자랄 수 있는 거지..근데 웃는 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애ㅠㅋㅋㅋㅋ
젠장 상디로 태어났어야 했는데
미치겟다진짜 로오히 다시 깔고싶게만든다 이 여자가
아...표정 관리 못하고 기분 나빠하는 거 왤케 좋지ㅋㅋ
고도로 발달한 친구는 연인과 구분할수없다....이런거냐고 이게친구면 난 친구없다
ㅋㅋㅋㅋㅋㅋ아니 나에사 정주행 하고있는데 내가 모르는 사이에 이 둘 이미 사귀었던 거 아닐까.. 지금 보니까 이거 완전 헤어지기 직전인 권태기 온 평범한 연인 사이에 대화들이잖아
그거알어 카밀라가 작중에서 울 때 모든 시작이 에이미임..ㅋㅋㅋㅋㅋ 이 여자 에이미 때문에 매번 운단말이다........ 나에사 진짜 변태같애..(최고의칭찬
ㅋㅋㅋ ㅋㅋ ㅋ 개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에이미 좋아해서 아웅다웅해놓고 갑자기 동거생활.. 이게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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