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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캐롤할 최애짤입니다 장난스럽게 꽁냥대는 거 너무 좋아
할이 조카들 반지로 나는 열차같은 거 태워주는데 조카들이 더 높게 빠르게 날게 해달라니까 “니네 엄마아빠는 지금도 충분히 나 죽이고 싶어할걸ㅋㅋ” 이러는 할조던씨
할 너무 쪼꼬미야.. 할보다 작은 놈이 거의 없음
이거 징짜 이쁜거같애 데자부~
이샛기가 나를 꼬시잖아
할이 범죄자 심문할 때 "너 내가 '나쁜 경찰'인 줄 알았냐? "이러길래 아니 지금까지 나쁜경찰짓 잔뜩 하셨잖아요;; 싶었는데 옆에서 "ㅇㅇ 할 없었으면 나 니 다리 진작 뜯어먹었을거임. "이러길래 충공깽됨.. 상대적 착한경찰
자기혐오 존나좋아
이건 그냥 이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