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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중청자/서윤]
그림 감각 되돌릴 겸 수채화 브러시도 함 써보고 싶어서 한 간단한 낙서. 얼굴 근육을 야매로만 그렸는데 이제 뇌에 힘주고 좀 공부하는 마음으로 외워야 할듯.(떡대 좋아하다보니 몸에만 열중하고 얼굴을 소홀한 주객전도된 케이스)
윤중청자/윤+청]
혜님(@ S4VE_M01 )이 주신 선물
정청 입과 눈 글고 점이 겹디ㅠ 와중에 화려한 윤이 넥타이 시강
윤중청자/서윤]
혜(@ S4VE_M01 )님이 주신 선물
모찌 만쥬 서윤이라고 그려주셨는데
신세계 글자도 좋고 삐죽이는 서윤과 발그레한 볼도 좋댜ㅠ
윤중청자/서윤]
"누구 한 명쯤 사라져도 몰라."
https://t.co/LlXsa4DTc1
인간과 뱀파 로맨스 극에서 초반에 등장인물 소개처럼 뱀파 등장씬에 나왔던 넘버인데, 나중에 뱀파가 사랑하게 되는 인간이 죽고 나서 다시 평소와 같은 인생으로 돌아온 뱀파가 부르게 되는 되풀이 넘버 느낌. https://t.co/BvvM9sVAg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