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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그림. 솔직히 그림 그리면서 가슴을 제대로 파본 적이 없어서 되게 걱정이 많았다...
두둥실
(뿌듯) 전/후
그림 손댄지는 열흘이 넘었고 마지막으로 그림 올린게 벌써 2주 전이라니... 중간과정 다 뛰어넘고 완성
블로그 4주년 기념으로 쓸 그림. 모델은 작년에 그리다가 랜섬웨어당한 그림이에요
シルティー引きたい...
이런저런 핑계 또는 사정이 있어서 완성 못한 옛날 그림들 보는데 미련 남는게 몇 개 있다 뒤에건 랜섬웨어 때문에 원본이 없어져서 건드리지도 못하네!
역시 배색 정하는건 매번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