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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친구가 있다. 첨 만났을 때는 사람이 참 활기차고 반짝반짝 하다. 근데 친해질수록 점점 뭔가 기가 빨린다.... 이런 고무나무 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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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친구 3편 인도고무나무편 업데이트!
나는 동물을 키우지 않는다. 동물을 키울 만큼의 책임감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식물과는 친구가 될 수 있어도 동물과는 친구가 될 수 없었다. 내가 책임지는 생명을 친구라 부를 수 없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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