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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약한 몸을 보완하기 위한
금속 며느리 발톱
며느리 발톱을 이용한 개성있는 액션
길쭉길쭉한 특이한 비주얼
닭과 공룡을 합친듯한 본모습
호랑이형님 속 비녀단은 잡몹쩌리 역할이었지만 설정은 엄청 흥미로웠다
녹치와 도루바리의 액션씬이 좋았던게 호랑이형님에서 흔히 보는 강한 캐릭터의 일방적인 학살이 아니라 진짜 호각을 겨루는 느낌이어서 재밌었다
도루바리 너무 빨리 퇴장한듯
호랑이 형님 이렇게 보니까 프로레슬링이나 종합격투기 보는거같다ㅋㅋ
툼스톤 파일 드라이버 쓰는 수인
추오의 그래플링과 노련한 타격기
녹치의 인파이팅과 맞기
기술쓰는 수인들 더 많이 나왔음 좋겠다
추이의 2부 첫 변신은 정말 압권이었다
기억을 찾기 전이라 1부에서 보여준 노련한 싸움꾼보다는 압도적인 강함과 무력감을 보여주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