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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권 부록의 일호이호.. 언젠간 손에 쥐고 싶다..
<이호 모래 일호 오수> 느낌이다. 아들과 찰칵
과거와의 갭이 좋다
맛있다
귀신보다 은영이 무서운 은영해준
집이 없어 고해준이랑 은영이 재빠른 수정
도로헤도로 카스카베 박사와 이영싫의 이호 선생
하지만 짝사랑하는 사람한테 표정이 (조금) 풀린다는게 귀여움. 표현하는 방식이 자신의 힘을 어필한다는게 귀여워.. 호랑이 잡은 얘기라던지 너무 아저씨 같아서 귀엽다.. 왕중의 왕 포스가 변하지 않은체 유지된다는 사실이 좋아..
어우 귀여워 니가 햄스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