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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yeong Leigh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바함사 타래 책, 《다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나왔습니다.
망한 사랑을 원하신다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캐릭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망한 줄 알았던 사랑의 승리를 읽고 싶으시다면?
aladin.kr/p/RyX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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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도어 루즈벨트는 한국인들에게도 안 좋은 추억을 남겼는데요. 조선을 일본에 팔아넘긴 가쓰라-태프트 밀약의 장본인이죠. 물론 지정학적 고려가 중요하긴 했는데, 원래부터 루즈벨트는 심각한 수준의 사무라이 일뽕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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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돌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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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그분들은 페미니스트들에 대한 불매운동과 낙인찍기를 1930년대 독일에서 유태인들에게 별을 다는 그 느낌으로 하고 있었던 거군요. 이렇게까지 솔직해질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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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멜라니는 다른 시대에 나타난 돈키호테입니다. 하늘의 별을 꿈꾸고, 세상과 투쟁하기 위해 칼은 든 기사로서, 아주 교과서적이고, 정통적인 주인공이죠. 단, 돈키호테의 <어둠>버전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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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한국인들은 이렇게 단정하곤 했습니다 - 한국인이 노벨문학상을 타지 못하는 이유는 한국어의 우월한 표현력을 영어가 따라가지 못해서이다. 우리는 그것이 헛소리라는 사실을 이제 압니다. 영어의 표현이 훨씬 정밀하고 깊이 있고 풍부하죠. 이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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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재수없는 청년이었던 링컨은 중년의 어느 순간 자기객관화의 극의를 깨달았지요. 레트 역시 막 40대에 접어들어, 다른 사람이 원하는 대로 자신의 행동을 조절할 수 있게 되었던 것. 테스토테론이 덜 분비되어서일까요, 멜라니를 오래 관찰한 결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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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30

미첼은 소설의 이 지점에서 정말 대놓고 거짓말들을 하는데, 본인이 거짓임을 모를 리가 없다는 게 더 문제죠. 대표적으로 이런 주장 : 원래 남부에는 흑백혼혈이 없었는데 북군 진주 이후 많아진 것이다!

그럼 그 많은 흑백혼혈들은 외계인들이 가져다 놓았단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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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