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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삼즈 계정! 논컾선호
원래계정 @GCS831 잠겨서 대피 왔었는데 지삼즈 혼잣말 주절계정 하기로 함... /팔로=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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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찬이는 비록 원중고전을 부상으로 빠지게 됐지만 준수와 함께 경기를 뛰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그래서 희찬이가 없어도 준수는 잊지않고 희찬이의 세레머니 부탁을 들어주죠ㅠ 희찬아.... 너는 정말 에인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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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랑 희찬이는 여러모로 대비되는 것도 많았는데(1학년-3학년, 분위기 메이커-분위기 브레이커) 그래서 원중고전에서 준수가 그렇게 원하던 팀을 구하는 '슈터'가 되었다면
희찬이는 '팀'을 구하는 슈터가 아니었을까... 그런데 이러고보니 둘이 등번호가 13번 31번인 거예요... ㅈㄴ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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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 긴 슬럼프에 빠져있던 준수를 대변하듯 3점 슛을 넣고 드디어 긴 슬럼프가 끝나는구만~ 말한다거나, 나쁜꿈을 꾸는 준수 앞에서 '꿈은 반대라고' 말한다거나, 그리고 마지막으로 준수에게 패스를 하고나서 희찬이는 빠지지만 그 기운을 이어받은듯 준수에게도 신들린 슛감이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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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희찬이가 원중고전에서 중요인물 중 하나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공수로 활약하다가(평소 넣지도 못하던 3점 슛이 다 들어간다거나, 수비에서도 빠른발로 재석이를 막는다거나) 아쉽게 부상으로 빠지게 되죠. 사실 준수 슬럼프가 끝나는데에 희찬이가 아주 큰 역할을 했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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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찬이 등번호는 왜 13번일까? 생각하며 또 정주행하다보니 너무 말하고 싶은게 생겨서... 글은 잘 못쓰지만 준수와 희찬이의 '팀을 구하는 슈터'에 관한 고찰
(원중고전 스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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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같은 날, 같은 경기, 같은 말인데 180도 다른게 너무 웃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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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감정 조절 안 되는 애들만 비춰주실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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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당신이 옳았습니다...🥲 농구하면서 4번째로 중요한 것에 추가해야함... 확실히 이 이후로 재유 플레이 간지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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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들 오타쿠적으로 좋은 거랑은 별개로 진짜 애들 힘들어 보여가지고...애들 저지 다입고 차에서 대기하고 있는동안 준수 경기복 그대로인거면 밖에서 얼마나 저러고 있었던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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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점수차로 질 걸 알고 시작하는 경기 얘네도 하기 싫었겠지...8강 떨어진 것도 거의 확정이었고... 그래도 해야지 어쩌냐<지삼즈 모먼트
재유가 선창 안 한 이유도 큰 점수차로 질건데 '최강' 말하기 쪽팔려서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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