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채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저 미칠 것 같아요
오마이갓
어떻게
이런 일이
아니
아니
이렇게 인간의 언어를 상실하고

의외로 항상 답은 간단했는데 인간은 부정적인 면을 더 잘 보고 그것에 먹혀버리기 십상인지라... 하아ㅏㅏ아 사람의... 그것도 국왕을 같은 눈높이에서 내면까지 보기도 쉽지 않은데 로로아의 순수함이 이런 곳에서... 빛줄기가 되어주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진짜 딸기맛 마시멜로 같구 귀엽다

나 음료수 사줘ㅇㅅㅇ하는 로로아도 귀엽고 로로아가 손 잡고 있는데 얌전히 잡혀주는 엘림스도 너무 귀엽다
역시 너 어린애 안 좋아하는게 아니라 어색했던거지라는 헛소리를 해봅니다

만약 그냥 아무나 붙잡아서 쇽쇽 빼내는거면... 그냥 살인마잖아요 뭔가 조건같은거 있을 거 같은디... 애들 잡아놓고 용혼 낼름하지도 않고 영혼을 내놔!!하는 거 보면 아무나 다 가능한건 아닌겅가

엇 나 저거 눈 십자가 모양인줄 알았는데 다시 보니까 입 긁어 놓은 것 처럼 웃는 눈 세로로 쭉 긁은건가싶음...

카인 반전 능력발동 필수조건이 혹시 눈 마주치는 거 아닐까... 프론티어 베라 때도 하랑이 눈마주치지말라고 했었고 라라 반전 시도할 때도 구우욷이 저렇게(나는 좋았지만^^) 딱 붙잡은 채 아이컨택하는 것도 그렇고...

알은 일단 =생각의돌이고... 감제때 슬픔에너지로 흘러넘치는 카이 물리적 에너지뿐 아니라 이런저런 진심 담긴 위로로 슬픔 덜어주기도 했으니까. 혹시 기쁨과 슬픔을 조절한다는게 기쁨은 나누면 두 배 슬픔은 나누면 반이라는 말에서 차용한게 아닌가 싶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