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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커버 자랑 (모아보니 무드가 비슷해서ㅋㅋㅋㅋ) 1. 그렉 카풀로의 배트맨 (New52! Batman #51) 2. 라이언 숙의 슈퍼맨 (American Alien#7) 3. 야스민 푸트리의 콘스탄틴 (Hellblazer #37) 4. 조슈아 미들턴의 원더우먼 (Wonder Woman #777)
메트로폴리스에서 뛰어내리는 나이트윙 받고 슈퍼맨이 공주님 안기하고 날아가니까 나를 '로이스'라고 부르게 되기 전에 내려놓는 거 어떠냐고 드립치는 나이트윙 좋아해요
CGV 스크린X 2주차 특전 심지어 젶롭 팀셀이야 좆됐다(ㅋㅋㅋㅋㅋㅋ)
이거 너무 좋음… 슈퍼맨을 번개와 천둥에 비유하며 인간이 아니라는 걸 잊지 말라고 하는 배트맨… 으흐흑…
결국 자네는 두 발의 총성을 멈추기 위해 애를 쓰는 겁에 질린 어린아이에 지나지 않을 테니까…
Robin: Year One 때 그 바쁜 상황에서 총기 모델 파악하고 총성이 몇 번 울렸는지 세는 보이 원더… 정말 사랑한다…
만우절이라 모아와본 딕그레이슨의 온도니
난 배트맨이랑 일하고… 날 두렵게 만들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You don't get it, do ya, ugly? I work with Batman… …And nothing makes me nervous!
I mean-- Darkness needs light. Fear needs hope. 내 말은-- 어둠은 빛을 필요로 한다는 거에요. 공포는 희망을 필요로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