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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미아랑 미오에 나오는 여캐들 어케 생겼을까 상상하다가... 낙서
아폴로니아 재즈 트리오 밍밍슈🍸 라임 라이트 뒤에서 피아노 치던 슈티비가 잊히질 않아🥲
찬차드!! 머리가 민들레가 됐잖아요!
헤이, 오르페우스! 여기도 한 잔! #쌀르페 #하데스타운 오랜만에 색칠 연습...
쌀르페랑 잶메... 어느 루프에선 어버이날도... 카네이션도...
발에 날개 달아준 한 남자.......... 잶메 쌀르페 #하데스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