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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윤종이 무덤가에 같이가보기로함
봐라 아무것도 없지 않느냐 하는 윤종..
계속 억울한 조걸..분명 두 번이나 들었다고!!🤔억울해 죽기 직전에 갑자기 하늘에서 빈 술병이 툭 떨어짐..
그렇게 위를 보는 둘..
맛도없네, 쯧 요샌 이런걸 술이라고 파나? 하고 매화나무 위에서 나타난 망둥이
암향백매화
사실 걍 가지부터 모양 똑같게 하고싶었는데 재료없어서 어제 테라리움 만들고 남은거 불에 달구고 잘라서 리페인팅했음..은색 락카 샀으면 금방 끝났을텐데..없어서 개빡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