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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냐를 그렸따
쓱싹.
목소리의 형태 유즈루.
플랑드르 퇴근 후 찔끔찔끔 그려서 완성시켰따!
낙서
스트레스 풀려고 그린 낙서. 자소서 너무 힘드러....
끄으적
기숙학교의 줄리엣, 왕 코쵸 오랜만에 완성시킨 그림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