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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작님 일태 그림 보면 언제나 일레이 손이 태이한테 닿아있음… 시선도 그렇고… 너무 좋아서 기절할 거 같다 존잘태의야 책임져라 이 아기고영
뭘 했는지 잘 기억조차 나지 않는 학교 시절에 가장 선명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게 김수현과의 추억이라는 게, 그 어렵고 힘들었던 시절 자신에게 뭐가 있었는지 자문하는 독백에 곧바로 떠오르는 장면이 자신을 돌아보는 김수현이라는 게 김수현은 다온이에게 대체 얼마나 큰 의미였던건지…
갑자기 생각난건데 빔사 표지에 김수현이 없는 것도 이래서 아닐까…? 김수현은 말 그대로 >>비밀<<사이니까 혼자 표지에 없는 것도 그래서… 크흡 맥퀸 매주 하는말이라 지겹겠지만 당신은 천재야
정다온의 “비밀사이”는 곧 김수현임. 둘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둘 사이에 어떤 이야기와 행위들이 오갔는지 알지 못함. 진짜 말 그대로 둘만의 역사를 가진 비밀사이인 것…
김수현 맨날 정다온 얼굴 툭 건드리는 거 존나 꼴받음… 미친놈이 습관성이야 아주 이 fox 같으니라고
다온이는 손이 요맨한데… 턱 겨우 가릴 정돈데… 김수현은 뒷목까지 감싸버리네 ㅅㅂ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