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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라고 하는, 어떤 의미의 한계를 추구하지 마라. 유우키 쥬다이, 너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어."
이게 헬카이저의 빌드업이고 료가 말한 '어느의미의 한계'가 듀얼에서 '사이버 엔드'로 표현되어있다고 생각하면 너무 좋은거야...
가슴이 뛰어, 이런 대단한 몬스터와 싸울 수 있다는 것이!
일정부분은 무의식적인 자기암시겠지만 그것까지 포함해서 100%진심이라고 생각해서... 다른 것도 아니고 환마를 앞에 두고 이렇게 생각한다는 것이 아 쥬다이야....
-이제부터는 진짜 오빠에게 의지하도록 해.
- ....
-아... 네가 후부키를 돌봐야할지도...
이 텐션의 (꼭 커플로 이루어지지 않아도 친구로서) 모든걸 좋아했는데... 헬카 정말 좋아하지만 료와 아스카(+후부키)의 이 텐션이 사라진건 진짜진짜 아쉬움...ㅠ ㅠ